카테고리 없음2012. 7. 4. 02:19

이 글은 1997 년경 빛을 보게된 윌리엄 헌든 (William Herndon) 의 링컨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타리 (Lincoln: the untold story) 를 요약한 글이다. 


윌리엄 헌든은 링컨이 대통령이 되기전 약 17년간을 곁에서 지켜본 인물이다. 링컨 사후, 링컨의 일대기가 신격화되는 것을 보고 자신이 지켜보았던 인간 링컨의 사실적인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후세에 남기고자 30 년의 세월을 들여 심혈을 기울인 전기를 완성했는데, 빛을 보지 못하고 지난 100여년 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링컨의 전기는 애초부터 링컨이 암살당하자 마자 급조 미화되기 시작하여 영웅, 완벽한 인간, 순교자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었다.  


1941 년  저명한 역사가가 링컨의 일대기를 다시 집대성 할때에도 헌든의 링컨 일대기는 배제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는 바람에 의회 도서관에 헌정되기는 하였지만 그후 50 년을 더 먼지를 뒤집어쓴 채  잠자는 운명을 맞이했었다.       


1988 년 몇몇의 역사학자들이 이 잠자고 있던 문서를 발견하고 마이크로 필름에 흐릿하게 찍혀있던 필사본을 다시 연구하여 해독/정리 하는데에 9년의 세월이 걸렸다.


윌리엄 헌든







신이 아니었던 링컨,  그는 확실이 보통 사람하고는 조금 달랐던 이상한 사람이었다...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Neflix 다큐멘타리 영화로 본 링컨의 재조명을 연재로 실어본다.)


원제 -  Lincoln : The untold story 






신이 된 애브러햄 링컨이 워싱턴 디씨를 굽어보고 있다.  




















링컨은 현재까지 영화에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 가운데에 3번째로 빈번하게 등장하는 인물이다.   1위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2위는 나폴레온 보나프르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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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룡파리 mrdragonfly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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