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야기2012. 5. 22. 08:42



오피스에 있는 냉난방 조절기 이다.  현재 에어컨으로 되어있는 상태이다. 일을 할때 거의 항상 70도로 맞추어 놓는데, 일이 끝나고 모두 나가기 전, 절약 모드로 하고 싶어서 냉방이 가동되는 온도를 75도로 맞추어 두곤한다.  왼쪽에 있는 화살표시가 온도를 조절하는 스위치 이다.


그런데,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쌀쌀해지면  히타로 바꾸어야한다. 히타로 바꾸는 스위는 아래 오른쪽 단추이다. 

아래 오른쪽 단추를 누르면 바로 위에 Cool 이라고 적혀있는 표시가   Heat 로 바뀐다.



그러면, 마찬가지로 항상 70도를 유지시키다가 일을 끝내고 모두 나가기전엔 65 도로 낮추어 둔다.  히터가 작동하는 온도를 좀더 낮추어 두어 아무도 없이 돌아가는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서 이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



적어도 미국에들 에게는 그렇다.




평범한 미국애들을 여러번 고용해 보았다.  하나같이 전부 머저리라는 걸 깨달았다. 


오늘도 얘들은 나가면서 에어컨 스위치의 온도를 65 도로  낮추어두고 나갔다. 왜냐?! 걔들은 지난번 난방상태에서 나에게 한번 혼이 나게 배웠기 때문에 난방기준으로 계속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긋지긋하다.  아무리 가르쳐 줘봐야 내 입만 아프다.  

 




Posted by 룡파리 mrdragonfly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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