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군시절2012. 5. 12. 01:31




여기가 아래 사진 모터풀 안쪽 광경입니다.  이렇게 한가하게 있는 날은 많지는 않았지만, 자동자 정비가 없거나, 중대장이 조용하거나, 짜증내면서 제게 무슨 일을 따로 시키지 않을때에 여기 앉아서 잡담도 하고 책도 일고 하였지요. ( 그래도 힘들때는 힘듭니다.)  통신대는 카투사중에서도 좀 일이 별로 없는 편입니다.  동두천 2사단 같은데에 배치받았다면 멋진 사진이 많을텐데, 그냥 가라는데로 갈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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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룡파리 mrdragonfly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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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신대 수송부 모터풀이라.. 이곳이 하야리아라면..
    기름주유대가 있는 곳 아래 다른쪽에 비해 젤 깨끗한 철골조의 정비소가 있던 곳이 맞나요^^

    2012.06.19 0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우리중대에는 차가 한 16대 정도 있었고 (각 싸이트에 1-2 대씩 늘 나가있는 상태였죠) 고장날때 마다 와서 고쳤지요. 서있으면 가서 끌고 오구요. 옛날 찝차가 몇대있었는데 험한 산길을 달리니까 액슬이 늘 부러졌지요. (제 1호차 CUCV 는 멀쩡했었습니다)

      제가 있었을때는 전체 철조망을로 둘러쳐져 있던 모터풀 땅은 그냥 작은 돌을 깔아둔 바닥이었는데 구글 사진으로 보니까 아스팔트를 깔아둔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지붕이 덮힌 이 건물안에는 밑바닥에 도랑을 파서 차가 들어오면 아래쪽에 서서 작업할수 있는 곳이 한군데 있었습니다. (밖에서 들어가면서 가장 왼쪽) 그리고 건물 밖 도로쪽 (밖에서 건물 문을 향애서 볼때 건물의 왼쪽벽 밖) 에는 따로 작은 창고같은게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스팀 클리너 였습니다. 진흙이 묻어있는 제차를 늘 이걸 들고 제가 닦았지요. 수도 없이...

      2012.06.19 03:50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그랬군요..
      설명 듣고 보니.. 건물옆에 딸린 작은 건물이 있었던듯 하내요..ㅋ
      옛날에는 비포장이였다니 상상이 않되는군요..ㅋ

      2012.06.19 05:55 신고 [ ADDR : EDIT/ DEL ]